미국 솔트레이크시티의 두 펑크족 스티보와 밥. 그들의 독백을 따라 그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리얼리즘 형식으로 담아낸 작품.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