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밤 누군가 지민의 집에 쓰레기 봉투를 버리고 갔다. 영문도 모른채 봉투를 버리지만 찝찝한 마음은 사라지지 않는다. 다음 날 회사에 출근하자 지민이게 닥친 건 갑작스런 해고통보. 이후 더욱 더 이상한 일들이 지민에게 일어난다. 지민은 영문도 모른채 자신에게 닥친 이상한 일을 견뎌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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