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공기질과 살인적인 물가. 월셋집에서 쫓겨날 처지의 ‘신동’은 궁여지책으로 화장실에 세입자를 들인다. 꿈에 그리던 신도시로의 이주 기회가 찾아와 집을 떠나야 하지만 수상한 세입자가 ‘신동’의 발목을 잡는다. “이런 게 진정한 윈윈 아니겠습니까?” 방구석에서 벗어나기 위한 세입자들의 반격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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