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도시 울산의 성장과 함께 훼손되었던 자연 환경이 많은 노력 끝에 복원되면서 멸종위기 동물을 포함해 여러 동물들이 다시 강을 찾아오고 있다. 야생동물들이 늘어나는 만큼 그와 관련된 사건 사고들 또한 늘어나면서 동물과 인간의 공존을 보다 더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시기이기도 하다. 누구보다 앞장서서 고민하며 노력과 헌실을 다하는 울산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의 이야기. [제21회 EBS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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