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년대 대한민국의 영화학교. 누구나 손쉽게 영화를 만들 수 있지만 그만큼 다양한 규제가 만들어졌다.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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