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대사관 앞에는 각자의 사정을 가지고 이민을 떠나려는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 대사관의 엄격한 기준을 만족시키기는 쉽지 않다. 특히 별다른 재능이 없는 개라면 더더욱. (박성호)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제13회 디아스포라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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