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을 앞둔 소연이 오랜만에 고향집을 찾는다. 엄마가 사는 횡성에서 할머니가 사는 홍천까지 여성 삼대가 함께 한 어떤 나날이 다큐멘터리처럼 담긴다. 평범하고도 특별한 시간, 심상한 대화에서 읽히는 다정한 마음. 김소연의 영화는 심심하게 마음에 폭 안긴다. (강소원)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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