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정체 모를 병에 걸렸다고 믿는 부유층 여성. 좀처럼 말을 듣지 않는 육체와 가족의 외면 속에서 스스로 삶을 망가뜨리기 시작한다.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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