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배창호의 작품 세계를 살펴보는 다큐멘터리 영화다. 그의 작품들의 촬영지를 그가 다시 찾아가 자연, 도시, 건축물 등의 공간과 작품과의 관계, 그리고 삶과 영화에 관한 생각을 말한다. 동해안, 설악산, 제주, 서울, 경주, 김제 평야, 태백 등 우리나라의 로케이션뿐 아니라 <깊고 푸른 밤>의 미국, <흑수선>의 일본까지 탐방하는 일종의 영상 에세이다.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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