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기 소년 아쇼는 양들을 돌보느라 바쁘지만, 동시에 그의 사촌이 가져다 주는 할리우드 영화와 연기에 대한 열정도 가득하다. 또한, 둘의 결혼을 부추기는 마을의 전통에도 불구하고 - 혹은 바로 그 전통 때문에 - 한 소녀와 서로를 무시하려 최대한 노력한다. [제17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