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년을 살아온 노년의 뱀파이어 아우구스토 피노쳇은 자신을 둘러싼 불명예와 가족 문제로 드디어 죽기로 결심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