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경비원이지만 배달 앱 리뷰왕으로서 동네 식당들을 꿰차고 있는 봉기는 새로 선출된 입주민 대표인 갑두에게 치욕스러운 갑질을 당하게 되고 분을 금치 못하던 중 갑두가 배달 전문식당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2022년 제24회 정동진독립영화제]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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