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학 입문
The Amourist/The Pornographer
1966 · 드라마/코미디 · 일본
2시간 8분

포르노영화 감독 오가타는 이발소를 운영하는 젊은 과부 하루의 집에 세 들어 살다 눈이 맞는다. 하지만 오가타는 세월이 흘러 소녀가 된 하루의 의붓딸 게이코에게 음탕한 시선을 보낸다. 일본 누벨바그의 거장 이마무라 쇼헤이의 파격적 걸작. 비상식적 가족관계 속의 패륜, 근친상간 등을 통해 현대인의 욕망을 적나라하게 포착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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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
4.5
원초적 욕망을 따라 펼쳐지는 적나라한 인간 군상 웃픈 세상의 이치 #욕망의 욕망에 의한 욕망을 위한 #뻐끔 뻐끔 #인간성
Cinephile
4.5
성욕의 본질이 윤리와 무관한 것인 이상, 그 저주에서 자유롭지 못할 가련한 인간은 성욕의 리스크를 거세하는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진보한다. 광기어린 하루의 노래 씬이나 코이치가 애인을 소개하는 롱테이크 등 후반부의 강렬한 연출들이 대단하다.
김솔한
3.5
인간은 생각보다 상당히 기계적이다.
정리함
4.0
철이 지나도 한참 지난 윤리학 수업이지만, 그럼에도 매 씬마다 매섭게 번뜩이는 감독의 연출력.
Hoon
4.0
이렇게 살 바엔 차라리 죽은 잉어가 되고 말지!
샌드
4.0
변태스러우면서도 인간 내면의 탐구를 낱낱이 보여줍니다. 음탕하다 혹은 적나라하다는 말이 이마무라 쇼헤이와 가장 잘 어울리는 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파격적인 소재와 날것의 편집이 진한 인간 내면의 탐구와 어우러져 굉장한 느낌을 만듭니다.
Teddy
4.0
동물의 포르노를 촬영하다.
lastal
4.0
욕망과 생존의 뫼비우스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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