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흔적을 고이 간직하고 있는 하코다테. 서정적 영상미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영화 감독 김종관과 함께 하코다테로 시간 여행을 떠났다. 단편영화 '하코다테에서 안녕'은 하코다테의 차분한 겨울 설경을 배경으로 두 남녀의 이별 여행을 담았다. 볼륨을 키우고 지금부터 배우 안소희와 정준원의 목소리가 이끄는 하코다테 속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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