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다테에서 안녕
函館でさよなら
2019 · 단편 · 한국
6분

과거의 흔적을 고이 간직하고 있는 하코다테. 서정적 영상미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영화 감독 김종관과 함께 하코다테로 시간 여행을 떠났다. 단편영화 '하코다테에서 안녕'은 하코다테의 차분한 겨울 설경을 배경으로 두 남녀의 이별 여행을 담았다. 볼륨을 키우고 지금부터 배우 안소희와 정준원의 목소리가 이끄는 하코다테 속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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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는 김덕배
3.5
이별이라고는 했지만, 함께했던 추억들 때문인지 너는 여전히 내 곁에 남아있는 듯해
영미남(영화에 미친 남자)
3.5
김종관 감독이 주는 잔잔한 겨울용 단편 서정시.
권준희
3.0
너의 불행에 나의 행복을 써내려가고 싶지는 않으니까, 그러자.
영사기, 필름 그리고 관객들
3.5
그러니 모두 얼려버리자.
우연
3.5
그러니까 오래 기억해. 우리가 같이 있던 세계
카이
3.5
'이별 여행' 이게 뭐람... (그럴거면 계속 만나지) '넌 아침에 있고 난 밤에 있고 넌 여름에 있고 난 겨울에 있고 넌 우주에 있고 난 모래알 틈에 있어 난 바람에 있고 넌 오래된 집안에 있어' 두 배우의 목소리가 그 겨울의 분위기에 어우러진다.
예찬
4.0
서로 다른 세계에 있기에, 더이상 함께할 수 없는 우리 둘의 하코다테에서의 기억 조각들.
사운
3.0
한번쯤 나눠 보고 싶기도 싶지 않기도 한 감성 대화 공간에서 감정과 스토리를 상상해 내는 감독님의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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