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나무가 기억하는 것을 도끼는 잊는다"는 속담에서 유래했으며 말레이시아에 지금도 존재하는 인종정책과 침묵을 강요받는 희생자들의 현재 상황을 보여준다. 말레이시아 인종차별의 기원과 금기시 되는 1969년 인종폭동을 파헤친 작품. [제11회 DMZ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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