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끝난 후 찰스와 조이스는 6살 된 아들 앤디와 함께 쇼핑몰에서 즐거운 오후를 보낸다. 하지만 지루하고 배고픈 앤디는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쇼핑몰을 휘젓고 다닌다. [2022년 제12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