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의 가족은 사자 농장을 운영하기 위해 남아프리카로 이사했지만 미아는 친구들과 떨어져 낯선 곳에서 생활해야한다는 사실이 불만이다. 어느 날, 농장에서 흰 아기 사자 찰리가 태어나고 미아와 찰리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다. [제9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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