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과 사회 불안 장애에 시달리는 폴은 청소가 필요한 여성들의 집에 방문해 살림을 도우며 안식을 얻는다. 그는 평온하지만 별난 자신의 일상을 소셜 미디어에 공유하며 외로움과 싸우고 하루하루를 견딘다.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