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에는 대가가 따르지, 돌을 이용해서 삶은 얻었지만, 너무 긴 생명을 얻은 탓에 저주같은 삶을 살게되지.. - 아빠라면, 짦은 삶이지만 사랑으로 가득찬 삶과 길지만 사랑없는 삶...어느것을 선택할 같아요? 나는 짧지만 네 엄마와 사랑 가득한 삶을 살거야!! - 아픈 엄마로 인해 떠난 모험이지만 너무 큰 것을 얻어 돌아온, 아들의 마음에 '삶의 이해'가 쌓이며 안타가운 마음도 행복이 되어버렸다. 작지만 큰 교훈.. 소년의 성장에는 아픔도 밑거름이 된다...ㅎ '- 감독이 아버지역인것도 알겠고.. 엄마가 로사리오 도슨 인것도 알겠는데… 진짜 주인공인 소년은 왜 안보이지??? 로니 차비스(Lonnie Chavis) 찾았다…ㅋㅋ 이 소년이었군. ㅎㅎㅎ #21.7.10 (794)

아쉽게도 내가 원한 결말은 아니었음 ㅋ 가족애를 강조한 영화~

초반부 미쟝센 구성이 너무 아름다웠는데 그에 비해서는 조금 모자란 스토리텔링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