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트가 넘치는 가구 디자이너 밥은 파킨슨 병 환자이다. 지루한 고통을 끝내기 위해 그는 조력사망을 통해 7일 뒤 세상과 작별하려 한다. 의연한 그에게 남아 있는 것은 가족과 화해하고 아름답게 생을 마무리하는 것이다. [제15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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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훈을 울린 달콤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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