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으로 나라의 운명이 바람앞에 등불과 같이 위험하게 되었을때 바다에서 왜적을 쳐부수어 적을 떨게 하고 세계에서 처음으로 철갑선인 거북선을 만들어 왜적들을 여지없이 무찌른 이순신장군. 옳지 못한 자들의 모함으로 형벌을 받고서도 의연히 나라걱정을 하며 백의종군을 했고 전쟁에서는 부하에게 엄격하면서도 자애로와 모든 백성들로 하여금 믿고 따르게 하며 항상 의롭고 공정하기만 하던 장군. 그 이름 이순신을 난중일기를 바탕으로 펼친 영화.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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