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강탈자의 침입
Invasion of the Body Snatchers
1956 · 드라마/공포/SF · 미국
1시간 20분 · 15세

주인공은 마을 사람들이 하나 둘씩 이상하게 바뀌어 가는 것을 눈치챈다. 겉모습으로는 전혀 차이가 없는데, 마치 정신만 바뀐 것처럼 모두들 딴 사람이 되어 버린다. 사실은 외계에서 날아 온 이상한 꽃씨가 발아하면서 마을에 점점 퍼지며, 그 꽃이 사람들이 잠 잘 때마다 신체를 복사해 내는 것이다. 주인공은 친한 친구인 정신과 의사에게 얘기하지만, 친구는 집단 심리 현상일 뿐이라고 설명한다. 마침내 그 정신과 의사조차 이미 변해버린 외계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주인공을 비롯한 몇몇 사람만이 남아 필사적으로 졸음을 쫓으면서 저항한다. 한편 마을 주민들(외계인)은 각자 꽃씨를 갖고 다른 지방으로 떠난다.
감상 가능한 곳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신혜미
3.5
스포일러가 있어요!!
박서하
4.0
특별한 사랑마저 박탈되니 배가되는 공포.
다솜땅
4.0
복제되어 지고 감정이 사라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 도피! 엄청난 메카닉이 존재하지 않아도 충분히 스릴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흥미 가득한 영화 #20.10.23 (2521)
남연우
3.0
나를 잃은 내가 되었다는 사실을 내가 모를 때 제삼자가 느끼는 공포.
박화영+
4.0
어쩌면 좀비 장르의 다듬어지지 않은 원형일지도.
P1
3.5
사람의 심리가 흥미롭다.출연한 배우들의 극 중 심리가 아니라, 이걸 보고 느끼는 사람들의 가지각색의 심리..
테타
4.0
시대를 앞서간 놀라운 상상력과 서스펜스. 공포의 짱구 극장판이 생각났다. 키스씬이 강렬하게 기억에 남는다.
REZIN
3.5
지금은 조금 흔해진 바디 스내처지만 원조답게 심플하고 주제도 명확하다. 화려한 특수효과가 없어도(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잘 짜여진 설정만으로도 SF가 가능하다는 걸 다시금 느낀다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