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도 배경도 다르다. 하지만 같은 목표로 모였다. 온라인 게임 대회에서 백만 달러 상금을 놓고 경쟁하는 세 프로게이머. 이들에게 게임은 어떤 의미이고 어떤 사연으로 여기까지 오게 됐을까.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