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고 아름다운 블랑쉬는 외진 곳에 자리한 늙은 성주의 아내다. 성의 모든 남자는 모두 블랑쉬를 사랑하고, 이는 성을 찾은 왕과 그의 종 바르톨로메오 역시 마찬가지다. 결국 블랑쉬는 자신의 매력 때문에 곤란한 상황에 처한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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