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대상으로 급부상한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최신작. 간호사, 체조선수, 그의 코치 등이 결성한 ‘알프스’라는 이름의 조직이 있다. 이 조직은 유족들의 돈을 받고 그들의 딸, 아내, 애인 등 죽은 자들의 빈 자리를 대신 채워주는 일을 한다. 현대 사회 속 개인의 고독과 필요를 개성 있게 다룬 수작.
[월간 소장] 인사이드 르윈
100원으로 소장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왓챠 개별 구매
[월간 소장] 인사이드 르윈
100원으로 소장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왓챠 개별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