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안에서 아기 울음소리에 흥분한 어느 남자가 소리지르자 주변 인물들은 그를 비난한다. 어디까지 연출이고 어디까지 실제인지 구분이 불가능한 작품. 실생활을 담은 TV 오락 프로그램의 방식을 차용하여 도시 삶의 질환을 조사하고자 하는 것일까? 아니면 단순히 공공장소 장난 영상일까? (시네마테크KOFA 프로그램)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