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웨이 맨
The Railway Man
2013 · 전기/드라마/로맨스/전쟁 · 스위스, 영국, 호주
1시간 56분 · 15세

2차 세계대전 참전 용사이자 철도 애호가인 에릭 로맥스는 어느 날 열차에서 우연히 만난 패티라는 여인과 사랑에 빠지게 되고, 결혼에 성공한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전쟁의 후유증이 그를 괴롭히는데, 이에 패티는 그를 도와주기 위해 참전용사 핀레이를 찾아가 에릭의 충격적인 과거를 듣게 된다. 바로 전쟁 도중 에릭이 일본군의 포로가 되어 끔찍한 고문과 구타를 당한 것. 결국 핀레이는 힘들어하는 에릭에게 그를 고문했던 헌병대 장교 나가세의 행적을 알려주며, 복수를 종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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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정보

Focus

The Railway Man - Opening Titles

Brief Encounter

Fall of the British Empire

What Do You Think, Eric?

What Do You Think, Eric?
다솜땅
4.0
2차대전! 가해자의 삶을 산 사람과 피해자의 삶을 산 사람. 서로, 쓰라린 기억을 가진채 삶을 살아간다 트라우마속에서 괴로움. 그 이상을 견디며 사는 그들. "미안합니다" 한마디에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 실화라는 사실이 더 … 놀랍고, 복잡한 마음을 들게 한다. #22.6.13 (653)
Doo
3.5
인간이 인간에게 이렇게 잔인할 수가... 전쟁은 끝났지만 피해자들은 결코 전쟁을 잊을 수가 없다. '에릭 로맥스' 는 참 대단한 사람이라는 말 밖에 안 나온다. 용서라는게 참 쉬운게 아닌데 말이다...
고인환
3.5
잘만들었는데 동감은 안된다. 우리를 위한 하세가와는 없는것같으니까
강인숙
3.0
칸차나부리에 있는 콰이강의 다리. 더 이어지지 않고 강 위로 뚝 잘린 그 철교에 숱한 전쟁의 상흔이 깃들어 있음을 알기에 그곳에서 사진을 찍는 것조차 죄송스러운 마음이었다. . 전쟁 포로로 잡혀 그 철교를 놓는 작업에 동원됐던 에릭. 철도를 좋아해 철도애호가란 별명으로 불리기까지 한 그는 그 잔혹한 상황에서도 동료들과 그림을 그려가며 주변의 철도가 뻗어나갈 선을 예상하고, 라디오를 만들어 연합군 관련 소식도 듣는다. 하지만 일본군들에게 들켜 고문을 당하는데, 철교를 놓는 고생에 비할 바가 아니다. . 그때의 고문 후유증으로 에릭은 전쟁이 끝난 후에도 악몽에 시달리고 복수심으로 괴로워한다. 남편의 그 트라우마를 떨쳐내게 하고자 고심하는 아내 패티가 얼마나 고맙고 지혜로운지. 철도로 맺어진 인연이 에릭에게 그녀는 희망의 빛과도 같은 존재다. . 일본군들이 저지른 만행은 세계 곳곳에, 또 숱한 사람들에게 지울 길 없는 상처를 남겨놓았다. 그나마 반성이라도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으니 문제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에릭을 고문했던 통역병 나가세는 전자다. 전쟁이 끝나고 자신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깨닫고는 고통 속에서 회개하며 전쟁의 비극을 전하고자 노력해 온 사람이니. . 에릭이 시키는 대로 순순히 모든 걸 감수하는 나가세를 보니 용서를 해줘야 할 것 같긴 하다.일본놈들 자체는 결코 용서받지 못할 인종들이지만 말이다. . 아내의 깊은 사랑, 원수와의 화해와 용서. “미안합니다. 정말로 미안합니다”라고 진심으로 사죄하는 사람 앞에서 에릭인들 달리 무엇을 할 수 있었을까. . 콜린 퍼스와 니콜 키드만의 중후한 연기가 사랑과 화해, 용서의 의미를 더 깊이 생각해 보게 해준다.
정선길
3.5
용서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것은 자기 잘못을 뉘우치는 것이다.
소센세
3.0
실화라고 하니 할말은 없지만 이해가 가진 않음. 그저 앞뒤로 붙어있는 콜린 퍼스의 로맨스 쪽이 더 좋았다.
제시
5.0
결코 끝나지 않는 전쟁, 영혼을 잃은 그들에게 지옥같은 전쟁은 여전히 진행중이다. 과연 용서는 진정으로 고통을 종식시킬 수 있을까
Laurent
3.0
"그건 비극이 아니라 범죄였어요. 당신은 피해자가 아닌 범죄자예요." 사과도 받지 못한 우리가 그들에게 해주고싶은 말. 이후 나가세와 친구가 되었다는 실제 로맥스의 용서가 대단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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