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더위에 인간의 잔인한 본성을 빗댄 작품. 비엔나 외곽의 시골 마을, 히치하이커, 세일즈맨, 이혼한 부부, 선생과 그의 애인과 친구, 그리고 젊은 여인과 질투심에 사로잡힌 남자 친구, 그들이 밤새 벌이는 술과 섹스, 폭력의 파티, 사랑을 갈구하고 사랑을 잃어버린 이들이 만드는 여섯 개의 어지러운 이야기.<베니스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수상>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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