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로 베니스영화제에 출품되며 필리핀 영화를 세계에 알린 첫 작품이다. 감독인 마누엘 콘데가 테무진 역을 맡아 왕좌에 오르기 전까지 청년기의 삶을 그리고 있다. 정복자의 위엄보다는 재치와 유머감각을 내세우고, 멈출 줄 모르는 액션으로 무장된 흥미진진한 고전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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