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름날 밤에
어느 여름날 밤에
2016 · 드라마 · 한국
1시간 37분 · 청불



2013년 겨울, 철책선 인근 초소에서 인민군 용준과 재성이 격한 섹스를 나누고 있다. 섹스 장면이 상급자에게 적발된다. 결국 재성을 두고 용준은 탈북을 결심한다. 목숨을 걸고 북에서 탈출하여 자유의 땅을 밝은 용준, 남한 남자인 태규를 만나게 된다. 태규와 사귄 지 2년 즈음이 지났지만, 용준은 자꾸만 북을 그리워한다. 탈북을 한지 2년 넘은 어느 날, 탈북과 동시에 헤어졌던 재성이 한국으로 넘어온다, 과거의 연인이었던 재성과 현재의 연인이었던 태규를 두고 용준은 갈등한다. 그 갈등은 오해를 낳고, 그 오해는 세 사람을 고통으로 몰아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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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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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абриолет

Tętent

RETURNER 〜闇の終焉〜

김상훈
5.0
섹스만이 사랑의 증거가 아닌데 용준이는 태규가 불안해하는 마음을 항상 섹스로만 증명해내는 것만 같았다. 퀴어영화라고해서 동성섹스만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게 아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그런 '사랑'스러운 퀴어영화들이 생겨났으면 좋겠다.
쯔욧
3.0
마치 한국전쟁으로 헤어져서 북한에 본처 두고 남한에서 재혼한 가정을 뒀는데 이산가족만남에서 다시 만난 스토리의 BL판화 한 느낌???
사람들
4.5
2013년 겨울, 철책선 인근 초소에서 인민군 용준과 재성이 격한 섹스를 나누고 있다. 섹스 장면이 상급자에게 적발된다. 결국 재성을 두고 용준은 탈북을 결심한다. 목숨을 걸고 북에서 탈출하여 자유의 땅을 밝은 용준, 남한 남자인 태규를 만나게 된다. 태규와 사귄 지 2년 즈음이 지났지만, 용준은 자꾸만 북을 그리워한다. 탈북을 한지 2년 넘은 어느 날, 탈북과 동시에 헤어졌던 재성이 한국으로 넘어온다. 과거의 연인이었던 재성과 현재의 연인이었던 태규를 두고 용준은 갈등한다. 그 갈등은 오해를 낳고, 그 오해는 세 사람을 고통으로 몰아 넣는다 이거보고 만이 울었 담니다
김찬양
5.0
난 왜 이토록 엉성한 영화에 자꾸만 마음이 끌리는 걸까 확실히 명작은 절대 아닌데 자꾸만 생각나고 빠져드네..
팜므파탈캣💜
1.5
이글거리는 태양 아래 참을 수 없는 땀 한 줌의 그늘도 밤이 아니면 찾을 수 없는 땅 연극이나 뮤직비디오였다면 강렬했을 이미지 활용이 좋았다. 다만 긴 영화로 보기엔 다소 어긋나는 기분이 들었다. 240602 (1.5) - 1. 약한 이들이 약한 이들을 뜯어먹고 산다. 탈북자 동기는 김용준에게 매춘을 주선해 돈을 번다. 가정 폭력 부자는 공갈협박으로 김용준의 돈을 가져간다. 한 눈 장애를 가진 강태규는 무력한 행인에게 비비탄을 쏘며 우월감을 느낀다. 자신을 학대하는 막장 애비에게 대항하는 대신 중학생 소년은 김용준의 머리를 돌로 내리친다 2. “너희들이 김정은보다 더 x같은 거 알아?” “니가 자유롭게 살자며. 그럼 돈을 벌어야해” 그냥 맥도날드 햄버거만 있어도 서로에게 건네며 행복했을텐데… 고기를 원하고 사람많은 곳의 데이트를 원하고, 보이는 만큼 원하게 되네 모든 시간이 불행해졌다.
sonoest
1.5
장편 극영화는 미쟝센(촬영, 조명, 미술)이 전부가 아님을. 한국 퀴어 영화는 언제쯤 이 한계를 뛰어넘을까.
시무룩한캘빈
2.0
서사가 남북관계같다
뽀송 뽀송
3.0
한없이.. 다들 안타깝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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