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기 다른 시기의 예술가들이 발표했던 선언문을 13명의 캐릭터들이 각각 다른 맥락에서 낭독한다. 케이트 블란쳇이 노숙자부터 학교 선생님, 공장 직원, 아나운서, 과학자 등 1인 13역을 소화했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