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꼬마아이가 울고 있다. 우린 담박에 엄마나 아빠를 잃어버렸을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이에게는 더 큰 무엇이 슬프고 눈물나게 하는것이다. 지하철에는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와 그 옆에 높게 느껴지는 계단이있다. 거기서 꼬마아이는 의기양양하게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간다. 하지만 다시 올라갈려면 그 옆의 높게 보이는 계단으로 올라가야한다. 걸음을 잘걷기는 하지만 올라가기는 만만치않은데. (A boy cries in a subway station. People think he has lost his mother or father. But he is crying over something bigger. There is an escalator, which goes down, and a stairs right next to the escalator. The boy triumphantly takes the escalator and goes down. But he has to climbs the stairs when he retu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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