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퍼펙트 데이
Un día perfecto
2015 · 코미디/드라마/전쟁 · 스페인
1시간 46분 · 15세
주어진 시간은 단, 24시간. 국제구호요원들의 예측불허 미션 수행 프로젝트. 보스니아 내전 후, 여전히 전쟁의 후유증으로 가득한 한 마을에 NGO 구호단체 요원 '맘브루'(베니치오 델 토로)와 그의 든든한 조력자 'B'(팀 로빈스) 등 최정예 요원들이 투입된다. 그들은 마을의 유일한 식수 공금원인 우물이 오염됐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UN에 지원요청을 하지만 원칙이 우선인 UN은 황당한 이유로 거절한다. 한시라도 빨리 상황을 해결해야 하는 가운데, 언어가 통하지 않는 마을 사람들의 예측불허 행동들은 더 이상 임무를 진행할 수 없게 만들고, 우연히 거리에서 만난 소년 '니콜라'(엘다 레지도빅)가 예기치 않게 팀에 합류한다. 급기야 요원들을 감시하기 위해 현장 분석가 '카티야'(올가 쿠릴렌코)가 팀에 투입하게 되어 구호요원들은 일대 혼란에 빠지게 되는데... 무엇 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최악의 하루 속 과연, 이들은 최고의 순간을 맞이할 수 있을까?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감상 가능한 곳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이동진 평론가
4.0
비극적 세상 속 행동주의자들의 낭만주의가 전하는 미소.
조다은
4.0
스포일러가 있어요!!
윤제아빠
5.0
필연적낭만의 향연 속 미친세상에 겨눈 보편이란 총구에서 떠난 유머라는 총탄 좌충우돌 완성된 허무하게 완벽한 하루 한 일상을 관통하며 흘러가는 아이러니 . . #여태이런전쟁영화는없었다 #시종일관농담을지껄이는데 #웃으며보는내내눈물이난다 #보세요이정도면인생영화죠 #아오랜만이다졌다만점이다
HGW XX/7
3.5
노력해도 풀리는 일은 없고, 진창에 비가 쏟아지더라도 나쁘기만 한 일은 없음을 보여주는, 시신이 우물에 빠진 날. 전쟁이 휩쓸고 간 공간에서 무능한 관료주의와 이기적인 이익집단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대원들. 언뜻 보여지는 전쟁의 참상과 블랙 코미디의 대비.
Outlier
3.0
UN=United Nothing
Nyx
3.5
비인간적 전쟁의 참상을 색다른 시선으로 바라본 영화 난관과 방해에도 굴하지않고 유머러스하고 쿨한태도로 묵묵히 밧줄을 찾으러 가는 NGO요원들의 모습에서 인류애만큼은 무엇으로도 그 가치를 훼손할수 없다는 역설적인 의지를 보여주는듯한 느낌이다 엔딩씬도 참 시원하게 마무리해준다~
seulgigomseulgi
4.0
상당히 무거운 주제를 조리있게 부담을 덜어주는 팀로빈스님의 아무말 대잔치ㅋㅋㅋㅋ 세상 유쾌한 팀이로다ㅎㅎㅎ 흐름에 따라 웃고 즐기다보니 106분 벌써 끝??..? 그 끝은 올해 본 필름중 최고의 마무리ㅎㅎㅎ What a Perfect Day!!
조은화
3.5
고작 밧줄과 축구공을 구하러 가는 여정이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다니. 사방이 지뢰인 전쟁터에서도 남과 여는 싸우고 노인은 현명하며 축복의 비는 모두에게 내린다. 하. 하. 하.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