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과 벤은 프랑스의 엄마를 떠나 스웨덴에서 혼자 살고 있는 아빠에게 온다. 전문직 종사자인 아빠는 직장을 팽개친 채 두 아들을 데리고 아무도 없는 숲 속으로 캠핑을 떠난다. 그러나 기이한 행동을 보이는 아빠에게 아이들은 불안과 공포를 느끼고 캠핑장에서 빠져나가려 애쓰는데... 신비로운 능력을 지닌 소년의 시점으로 그려지는 서늘한 가족심리 스릴러.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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