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는 버스 안에서 게르만에게 낯선 사람이 다가와 죽음을 예언하는 쪽지를 남긴다. 그는 곧 자신이 뭔가 큰일에 연관된 것을 알게 되고, 그 일은 자신과 인류를 위험에 빠트릴 것이다." [제 6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