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1984년 선거 무렵, 니카라과 북쪽에 있는 한 외딴 시골 지역의 초상이다. 그 지역 산디니스타 민족해방전선(FSLN)의 정치지도자였던 말론 스튜어트를 따라, 영화는 니카라과의 보수적인 지역에서 혁명의 과정이 직면하는 긴장과 어려움들을 사유한다. [제6회 DMZ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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