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와 아나 부부는 새해맞이 파티를 위해 외딴집을 빌리고 카를로스의 동생과 아버지를 초대한다. 수상한 남자가 찾아와 자신은 신이며, 새해가 오면 단 두 사람만 살아남고 인류가 멸망할 것이니 그 두 사람을 정하라고 한다. 이들은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이 남자는 과연 신이 맞는가?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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