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부제와 김신부는 영신의 몸을 숙주 삼아 살고 있는 악마를 내쫓기 위해 그녀의 집을 방문한다. 쳐다보지도 말고 대답해주지도 말고 듣지도 말라는 김신부의 말에 결의에 찬 최부제는 대답한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모든 준비가 되었습니다.”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