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절 루마니아의 개혁을 위해 정부와 싸웠지만 지금은 의사가 된 '로미오'(애드리언 티티에니)는 자신이 이루지 못한 영국 유학의 꿈을 딸 '엘리자'(마드리아 드래거스)가 대신 이뤄주길 바란다. 로미오의 기대를 저버린 적이 없는 딸 엘리자가 마지막 시험을 앞두고 납치를 당하고 로미오의 삶은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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