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윤진(26)은 집 앞 복도 계단에 쪼그리고 앉아 있는 지훈(14)을 보게 된다. 오랫동안 집에 못 들어간 지훈에게 잠깐 들어와 기다리라며 자신의 집에 들인다. 시간은 계속 흘러 어느덧 밤이 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지훈의 부모님은 오지 않는다. [제15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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