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엣더팜
Tom à la ferme
2013 · 드라마/미스터리/스릴러 · 프랑스, 캐나다
1시간 42분 · 15세
탐은 자신의 분신 같았던 연인 기욤을 잃고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그의 고향인 퀘벡의 작은 농장으로 간다. 슬픔에 젖어있는 기욤의 어머니 아가테와 형 프랑시스를 만나지만, 자신이 기욤과 연인이었다는 사실을 차마 밝히지 못한다. 하지만 형 프랑시스는 이미 탐이 기욤의 연인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아가테의 눈을 피해 은밀하고 지속적인 폭력으로 탐의 목을 조이기 시작한다. 사랑이 떠난 자리에 남겨진 이들의 슬픔과 뒤틀린 그리움. 그리고 새롭게 시작되는 거짓들... 이들은 기욤의 짙은 그림자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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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환
4.0
가슴에 뚫린 구멍을 가시덩쿨로라도 채워야 하는 고통.
희락
4.0
이건 "변태적으로 섹시한 퀴어 느와르 무비" 라는 장르가 어울릴것같다. 폭력의 긴장감을 섹슈얼한 서스펜스로 풀어나감과 동시에 미국에 대한 스톡홀름 신드롬을 결합시키는 너란 자비에.
Joy
4.0
우악스럽게 상실을 채우려는 사람들은 아무리 폭력적인 미치광이일지라도 연민을 가질 수 밖에 없다. 매일 무언가 만들어지는 농장에선 매일 무언가 죽었다.
물론들롱
4.0
ㅇㅇ 탐엣더삼
Floyd
5.0
엔딩 크레딧에 나온 Going to a town이 너무 좋아서 일어날 수가 없었다.
sn
3.0
돌란은 지가 잘난걸 지가 알아
박범수
1.0
영화보다 영화평들이 더 과잉처럼 느껴진다.
탈지구 기원자
4.0
사랑과 혐오란 단순한 시작에서, 서로를 증오하지만 구속될 수밖에 없는 관계로, 나아가 다양한 관계의 비정상성에 대한 관찰까지. 기욤, 그를 만나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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