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의 샌프란시스코

Back To The Streets Of San Francisco
1992 · 드라마/스릴러 · 미국
1시간 35분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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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크코 시경 강력과 과장 마이크는 코너 형사를 주임으로 승진시킬 생각이다. 그러나 중론은 여형사 사라가 더 유능하다고 본다. 그런데도 과장이 사라를 마다하는 것은 그녀가 범인을 체포하기 보다는 사살하는 일이 많아서이다. 죽어 마땅한 흉악범이니 이왕 벌어진 총격전에서 범인을 쏘아 죽인다해도 그게 무슨 큰 과오냐 하는 것이 경찰의 분위기이고 또 형사들의 자세였다. 그러나 과장은 그래서는 안되며 되도록 생포해야 한다는 생각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사라가 추적하던 범인이 엉뚱한 제삼자에 의해 피살되자 사라는 또 범인을 생포치 않고 사살했다는 오해를 받아 징계를 받고 감사실에 회부된다. 그러나 범인을 쏜 것이 피해자의 아버지 헨리 브라운임이 밝혀지자 마이크는 사라에게 사과한다. 한편 실종되었던 스티브는 누군가에 의해 목이 졸려 자동차에 탄 채로 항구에 버려진 것이 발견된다. 그를 살해한 범인 머친슨은 마이크를 노리다가, 코너 형사에 의해 실패하자 마이크의 딸을 납치하여 과장을 유인한다. 이번엔 과장 자신이 범인을 쏘려고 하자, 사라가 이를 말린다. 모든 일이 잘 해결되고 결국 사라는 서장 표창을 받고 코너는 주임에 승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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