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유키와 쿄코는 서로 상대방의 늙어가기 시작한 신체에 더 이상 욕정을 느끼지 않는다. 한 침대 위에서 서로 다른 바이브레이터를 사용하여 따로따로 자위하는 두 사람. 그런 마사유키에게 진정한 사랑을 가르쳐준 것은 고등학교 윤리 선생과 그 부인과의 추억으로, 아직 마사유키가 17살이었을 때의 일이었다. 선생님 집에서 선생님 부인과 둘만 있게 되었을 때 자기도 모르게 부인의 몸에 덤벼들었던 마사유키가 장지문 앞에서 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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