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동안 평범한 베네수엘라 시민들의 일상을 인터뷰나 내레이션의 개입 없이 따라가는 이 다큐멘터리는, 가장 소박한 시민들부터 상류층에 이르기까지 베네수엘라 사회의 진면목을 포착하며 정치적 편향은 배제하고 그곳의 사람들과 문화, 그리고 미래에 집중한다. [제22회 EBS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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