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토론토에서 촬영된 이 영화는 두 도시 사이 어딘가 혹은 그 너머의 공간을 상상하면서 한인 디아스포라와 그들의 나라, 그리고 그리움에 대해 성찰한다. 김명미의 획기적인 시를 각색한 작품. [제2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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