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과 땀이 많은 14살 "모두"는 체육부장과 철봉 오래 매달리기 최후의 2인이 된다. 하지만 남자 같다는 아이들의 놀림에 포기하고, 교복점으로 치마를 사러 갔다가 비슷한 언니를 만난다. 이름조차 평범’하지 않은 자신을 부정하던 모두가 다양한 사람을 만나 긍정하길 바라며 만들었습니다. 무한히 경쟁하는 시대, 당신들의 존재가 나에게 힘이 되었듯 나의 용기가 모두에게 사랑할 힘이 되기를 꿈꿉니다. [제18회 여성인권영화제]
투명한 나눔 얼라이언스
투명한 사회공헌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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