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설
청설
2024 · 로맨스 · 한국
1시간 48분 · 전체


손으로 설렘을 말하고 가슴으로 사랑을 느끼는, 청량한 설렘의 순간 대학생활은 끝났지만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없어 고민하던 ‘용준’(홍경). 엄마의 등쌀에 떠밀려 억지로 도시락 배달 알바를 간 ‘용준’은 완벽한 이상형 ‘여름’(노윤서)과 마주친다. 부끄러움은 뒷전, 첫눈에 반한 ‘여름’에게 ‘용준’은 서툴지만 솔직하게 다가가고 여름의 동생 ‘가을’(김민주)은 용준의 용기를 응원한다. 손으로 말하는 ‘여름’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 더 잘 듣기보단 더 잘 보고 느끼려 노력하지만, 마침내 가까워졌다 생각하던 찰나 ‘여름’은 왜인지 자꾸 ‘용준’과 멀어지려 하는데…
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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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ves
3.0
스포일러가 있어요!!
재원
3.0
서로 바라봐야만 소통할 수 있는 수화는 어쩌면 마음을 전하기에 가장 진솔한 언어 아닐까 싶다.
망고무비
2.0
제발 아니길 바랐던 전개에 할 말을 잃었다.
ㅤㅤ
1.5
뭐지 이 비장애인에게 기만당한 기분
강도인
2.5
청량한 햇살 아래 두 청춘이 수어를 통해 마주 보며 서로의 마음을 전달하는 모습이 너무나 싱그럽게 다가온다.
어흥
3.5
너의 세상이라면 숨이 없더라도 잠겨 들어갈게. 그곳에서 너의 손끝을 읽을게.
무비신
3.5
사랑은 마음이 하는데 전할 때 수단이 무슨 상관이 있을까.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산책해요
3.0
원작 <청설>은 대만 특유의 여름 풍경을 배경으로 하여, 습한 공기가 느껴지는 타이베이의 거리와 수영장등의 장면들로 젊음의 활기와 풋풋함을 전달했다. 또한 대사를 최소화하고 수어와 눈빛, 제스처로 감정을 표현하여, 언어의 장벽을 넘어서는 사랑과 소통의 깊이를 보여줬던 작품이다. 반면 이번 한국 리메이크작은 밝고 깨끗한 이미지를 가진 풋풋한 청춘 배우들을 출연 시켜, 좋은 원작의 스토리 전개를 그대로 따르는 데만 급급한 모습을 보인다. 특히, 청각장애인을 다루는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장면에 과도하게 음악을 삽입하여 원작이 가진 고유한 감성을 충분히 살리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 #노윤서, 김민주 조합이라면 4시간짜리 영화라도 볼 수 있을 듯..ㅋㅋ #노윤서.. 사람이 이렇게 상큼해 보일 수 있나? #김민주.. 사람이 이렇게 무해에 보일 수 있나? #홍경 .. 남자가 이렇게 청순해 보일 수 있나?ㅋ #14년 전 원작을 극장에서 보고 지금도 대만 영화 중에서 손꼽히는 좋아하는 작품인데, 이번에 리메이크작을 보러 갔을 때 결말부 반전 장면에서 주변 관객들이 탄성을 지르는 걸 들으니, 아직 원작을 못 본 사람들이 꽤 많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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