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Syn
2018 · 다큐멘터리/가족/전쟁 · 러시아, 프랑스
1시간 11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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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23일, 디마는 21세의 나이로 죽었다. 러시아 군대 사병으로서 다게스탄에서 군사작전 중 머리에 총을 맞은 것이다. 그의 부모는 디마의 죽음 후 따라오는 공허함에 용감하게 맞서고, 그가 전우라고 불렀던 병사들은 혹독하지만 그들을 한데 뭉치게 만드는 조건 속에서 계속해서 전쟁에 대비한 훈련을 받는다. [제16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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