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록의 전설 브루스 스프링스틴. 음악으로 많은 이를 대변해온 그가 이제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의 자서전과 추억, 어쿠스틱 연주가 한데 녹아든 공연.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