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한 영화감독이 이야기한 말 한마디에 집착하기 시작한 영화과 교수. 스스로 영화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은 자각하지 못한 채 그 말의 기원만을 찾고 있다.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왓챠 개별 구매